대전 유성구의회 의원, 지역 현안·행정 개선 촉구

유성구의회 김은진, 박석연, 박정수 의원 (유성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성구의회 김은진, 박석연, 박정수 의원 (유성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23일 제28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주민 주권 강화와 교통난 해소, AI 행정혁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독려하고 나섰다.

김은진 의원은 주민참여 제도가 주민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주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주민의 참여가 실질적인 권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의원은 둔곡지구의 출퇴근 시간대 B1 BRT 탑승난 해소를 위해 대용량 버스 확대와 중간 출발 차편 투입, B1 증차 및 둔곡지구 중간 출발 노선 신설 등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버스를 타지 못해 기다려야 하는 주민과 근로자들의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박석연 의원은 AI 시대에 맞춰 유성구의 과학기술 역량을 행정에 접목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연결해야 한다며 AI 행정 본격 추진과 ‘유성형 AI·미래 행정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AI와 과학기술에 대한 지원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주민 삶의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