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육류가공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 최형욱 기자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3일 오후 2시 1분께 충남 서산 고북면의 한 육류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90여명과 소방차 30여대를 투입해 28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공기 순환시설 용접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산시는 한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부에 있는 시민들은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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