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방체전서 안전사고 16건…"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에서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36건) 절반가량 줄어든 16건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대회에 앞서 경기 종목과 시설별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경기장 안전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 대회 기간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백승두 본부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참가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제9회 전국소방체전은 내년 2027년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18일 예산종합운동장 등 15개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소방체전에서는 전국 소방공무원 2500명이 참가해 축구와 야구, 농구 등 7개 스포츠 종목을 겨뤘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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