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추석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과 나눔 실천

생필품 전달 및 재가가정 위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2일 대전 중구 보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2일 대전 중구 보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기부물품은 화장지, 물티슈, 세탁·주방세제, 위생장갑 등 복지시설 운영과 이웃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과 강재상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들은 직접 물품 포장 작업에 참여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정상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재가가정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도 별도로 준비했다. 복지관 종사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강재상 근로자대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은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이익이나 성과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되는 활동과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보문종합사회복지관은 2011년 10월 개관한 시설로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