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송동헌 소방위, 재난대응 기여 등 공로 대전MBC 감사패

송동헌 대전소방본부 소방홍보팀 소방위(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송동헌 대전소방본부 소방홍보팀 소방위(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22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열린 대전MBC 창사 62주년 기념행사에서 소방홍보팀 송동헌 소방위가 재난현장 언론대응과 시민 안전정보 전달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대전MBC가 창사 6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해 협력해 온 기관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소방위는 2010년 서산소방서에 첫 임용된 이후 논산소방서, 대전대덕소방서, 대전유성소방서 등을 거쳐 현재 대전소방본부 소방홍보팀에서 언론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언론 취재 지원과 현장 브리핑, 재난정보 제공 등을 통해 현장의 소방활동과 정확한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힘써왔다.

안전공업 화재사고를 비롯해 현대아울렛 화재사고, 한화 폭발사고, 대전동물원 퓨마 탈출, 늑대 탈출사고 등 주요 재난현장에서 언론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사고 상황과 소방활동을 언론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 소방청 언론홍보 분야 전문인력(SME)으로 활동하며 언론홍보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제6회 소방공무원 SAFE 대상 수상으로 1계급 특별 승진하는 등 재난현장과 홍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현재는 대학에서 언론광고미디어학을 전공하며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업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안전정보를 신속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은 현장 대응 인력 증원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행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