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역장병 95명 명예시민 위촉…논산과 인연 이어간다

추석 앞두고 전역장병행사 개최…새로운 출발 응원

논산시는 22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열린 '2026년 여덟 번째 전역장병행사'에서 전역장병 95명을 논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22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열린 '2026년 여덟 번째 전역장병행사'에서 전역장병 95명을 논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산시육군병장봉사단 소속 회원들은 전역장병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작과 밝은 미래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억과 낭만이 살아 있는 다이나믹 논산에서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여러분의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 생활을 통해 쌓은 인내와 책임감, 전우애는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여러분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역장병행사는 논산시의 '4+1' 행정의 하나로, 전역장병을 단순한 방문객이 아닌 논산의 인연이자 명예시민으로 맞이하고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명예시민은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더라도 지역 발전이나 교류·봉사 등에 기여했거나 지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람을 시민으로 예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부여하는 자격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