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추석 맞이 신규 브랜드 팝업 릴레이 오픈

명절 앞두고 패션·F&B 라인업 강화

대전신세계 백화점 전경. (대전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신규 패션 브랜드 입점과 다양한 팝업 행사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3층에는 내추럴하고 페미닌한 감성의 '러브앤쇼'가 지난 4일 문을 연 데 이어 18일에는 고급 소재를 활용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오브제'가 새롭게 자리했다. 5층에는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다이닛'과 쉽스킨 슈즈의 대표 브랜드 '어그'가 각각 10일과 15일에 입점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식음(F&B) 코너도 새롭게 단장됐다. 5층에는 대전 최초의 신개념 차 브랜드 '차백도'가 9일 오픈했고, 지하 1층에는 수제 크루아상으로 명성을 얻은 부산 '라푀유' 베이커리가 11일부터 방문객을 맞는다.

팝업스토어도 풍성하다. 6층 아트테라스서 진행 중인 '위드썸' 팝업은 27일까지 운영하며, 1층 더스테이지에서는 목베개 기능을 갖춘 '키크'의 여행 의류 팝업이 내달 7일까지 이어진다. 키크는 구매 고객에게 양말 증정과 즉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층 중앙 행사장에서는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비비안웨스트우드' 주얼리 팝업을 만나볼 수 있다. 5층 베로나 광장에서는 27일까지 영국 양말 '삭샵' 팝업과 내달 1일까지 '리바이스'와 '마인드브릿지' 가을 특가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추석 당일인 24일과 25일 대전신세계는 휴점하고, 26일과 27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영업한다. 엑스포 타워 내 일부 매장과 임대점은 별도 운영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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