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대전우편집중국과 명절음식 나눔행사로 온기 나눔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 봉사단과 대전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음식 온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우편집중국이 약 2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전액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시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 반찬봉사단, 대전우편집중국 행복나눔봉사단, 계룡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대전우편집중국은 우편물을 지역별로 대량 분류·처리하고 각 우체국이나 배달기관으로 보내는 우편 물류 시설이다.
봉사자들은 명절 음식 7종을 조리하고 포장한 뒤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6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음식을 전달했다.
이승연 대전우편집중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의 온정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미 계룡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낌없는 후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대전우편집중국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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