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추석 종합대책 추진…24시간 상시 협조·응급진료체계 구축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오가는 길은 안전하게, 머무는 시간은 따뜻하게'를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청렴·안전·민생·보건·환경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8개 시책을 추진한다.
8개 시책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가축질병 방역대책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깨끗하고 불편 없는 명절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군은 유관기관과 24시간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과 협력해 연휴 기간 상시 응급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진료체계도 구축했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공휴일이나 일요일 등 일반 약국이 쉬는 날에도 정해진 시간 동안 문을 열어 의약품을 판매하고 복약 안내를 하는 약국을 말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군민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