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사이클팀 신지은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 동메달

신지은 선수(오른쪽).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신지은 선수(오른쪽).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청 사이클팀 신지은 선수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 도로독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신지은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여자 개인 도로독주에서 초반 4위에서 중반 3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뒤 최종 36분 56초 1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 선수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트랙 3개 종목에도 추가 출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청 사이클팀 소속 신지은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도 좋은 컨디션으로 잘 치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국은 직전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종합 3위(금42·은59·동89개)에 올랐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