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대전시의장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자치분권 실현 등 공동 현안에 힘 보탤 것'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는 조성칠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6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의를 벌여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조성칠 의장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고려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대전지회(대전민예총) 사무처장, 원도심문화예술인연대 공동대표를 지낸 뒤 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추대됐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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