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사경, 미신고 식품판매·제조 업소 등 5개소 적발
형사 및 행정처분 의뢰 예정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8월 두 달 동안 냉식품 및 신선편의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미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1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4건 등이다.
단속은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커피 등 음료류와 샐러드류의 위생 및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 절차를 진행해 형사 및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 과장은 "식품 위생과 품질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유통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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