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근대5종 이종현 금·동메달…대전 시민에 큰 감동"
SNS 통해 "진심으로 고맙고 축하"
대전시청 소속으로 첫 아시안게임서 성과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대전시청 소속 이종현 선수를 축하했다.
허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종현 선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허 시장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에서 대전시청 이종현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묵묵히 흘렸을 땀방울이 빚어낸 값진 결실은 대전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진심으로 고맙고 축하한다"고 했다.
이종현은 지난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부 경기에서 전웅태, 서창완과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남자 단체전은 각국 출전 선수 가운데 개인전 성적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전웅태·이종현·서창완이 합계 4779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이종현은 개인전에서도 1593점을 기록해 중국의 리류창과 한국의 전웅태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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