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299회 1차 정례회 폐회…조례안 등 69개 안건 처리
지방자치 분권 완성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는 2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6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8건과 동의안 32건, 의견 청취 2건, 예산·결산 관련 안건 10건 등을 처리했다.
또 구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사무로서 참전명예수당의 전국적 통일 운영 촉구 건의안', 이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완성을 위한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속살해죄 도입 및 생존아동 보호 촉구 건의안',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나영 의원의 '대전 전역 학교 신·증설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청의 결단 및 대책' 촉구 등 11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올랐다.
조성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 맞이한 정례회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살피고, 청년과 돌봄, 환경과 복지,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문화·관광과 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여러 분야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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