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진행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진행 모습.(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10월 2일)을 앞두고 도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회 의장, 이병도 도 교육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인의 날은 어르신 공경 분위기 확산 등을 위해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청려장 증정 등 순으로 진행했다.

박 지사는 "척박했던 들과 바다를 일구고 일터에서 땀 흘렸던 어르신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삶의 지혜는 충남의 자산"이라고 했다.

이어 "어르신 여러분이 '충남에서 살아 걱정 없다'는 마음이 들 수 있게 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