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회적 가치 페스타'서 철도 굿즈 50여 종 소개
역사·열차 모형 조립블록,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등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이틀간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기업 등 주체가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3개 기관과 함께 열차와 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사업 사례와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코레일은 역사·열차 모형 조립블록,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철도 IP를 활용한 문구·팬시류 등 50여 종의 대표 굿즈를 전시한다.
지식재산권(IP)은 디자인, 상표, 특허 등 창작물이나 기술 등에 대해 법적으로 인정되는 권리를 말한다.
코레일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철도 IP를 제공해 공동으로 굿즈를 개발하고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230여 종의 상품을 개발해 서울·부산·수서역의 굿즈 매장과 일부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김광모 코레일 미래부문장은 "철도 굿즈사업은 철도만의 브랜드 자산과 사회적 기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상품과 판로를 만들어가는 상생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다양한 철도 굿즈와 그 안에 담긴 상생의 가치를 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