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감사실, 추석 맞아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응원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이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의 힘찬 홀로서기를 응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1일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찾아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상대적으로 도움이 더 필요한 청년들의 생필품, 간편식 등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자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던 아동이 일정 연령이 되거나 보호가 종료되면 주거·취업·생활비 등을 스스로 해결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나눔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홍정민 상임감사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명절은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일 수 있다"며 "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