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추석 앞두고 내원객 승하차 지원 서비스 운영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을 대상으로 '승하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충남대병원은 제1주차장 시설개선 및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주차면이 일시적으로 폐쇄되면서 병원 전체 주차 수용 능력이 감소한 상황이다.
특히 외래환자가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는 주차장 만차로 인해 주차 대기 및 임시주차장 이용에 일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본관 정문 환자 승하차 구역에 부서 팀장급으로 구성된 승하차 지원 인력을 배치해 환자와 보호자의 차량 승하차를 지원하고 주차 및 병원 이용과 관련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차량 접근 시 감속 및 승하차 구역 안내 △환자 승·하차 지원 △휠체어 이용 환자의 이동 보조 △보호자 및 환자의 이동 동선 안내 등이다.
승하차를 마친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유도하고 장시간 정차 차량을 관리해 본관 정문 승하차 구역의 원활한 차량 흐름과 안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제1주차장 공사 기간 내원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복수경 병원장은 "제1주차장 시설개선 사업으로 인해 내원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지난 7월부터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1주차장을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공사 기간 내원객 승하차를 비롯해 셔틀버스 운행, 일부 지상 주차장 무료 개방 등을 지원 중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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