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4회 연속 인증

지속적 인재육성과 조직 역량 강화 성과 인정

2026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인사혁신처가 참여하는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체계적인 교육훈련 등을 통해 인적자원개발에 힘쓰는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적자원개발(HRD)은 조직 구성원의 직무 능력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과 경력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말한다.

3년 주기로 심사가 이뤄지는 이 인증에서 조폐공사는 2007년 최초 획득을 시작으로 2017년 재인증을 거쳐 2026년까지 4회 연속 인증을 이어가며 인재 양성 체계를 인정받았다.

조폐공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과 핵심역량 개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원 개개인의 직무와 경력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 인재 육성을 조직의 중장기 성장과 연계해 디지털·ICT 등 미래사업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직급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인적자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성창훈 사장은 "Best HRD 4회 연속 인증은 인재의 양성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