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30일 회원음악회 '후지타 마오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뉴스1
공연 포스터./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이 30일 오후 7시 30분 아트홀에서 회원음악회 '후지타 마오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대와 양식을 달리하는 작품들을 통해 바로크부터 고전, 인상주의, 낭만주의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는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거머쥐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소니 클래식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정명훈, 안드리스 넬손스 등 세계 정상급 지휘자들과 협연해 왔으며, 명료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예당 관계자는 "후지타 마오의 섬세한 해석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이며, 유료·법인회원은 R석 2만 1000원, S석 1만 5000원이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