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2630원…올해보다 4.1% 인상

아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아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아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아산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 2132원보다 498원(4.1%) 인상된 금액으로, 법정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내년 아산시 생활임금은 △일급 10만 1040원 △월급 263만 9670원(월 209시간 기준)이 된다.

이번 결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약 1500명의 노동자에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