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온국민 숲데이' 전국 130여곳서 1만4000명 참여

일상 속 쉼과 치유 제공

2026년 온국민 숲데이 현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자연휴양림·도시숲·학교숲·숲길 등 전국 130여 곳에서 열린 '온국민 숲데이'에 약 1만 4000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가 기획·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산림복지전문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숲해설, 숲길 걷기,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목공·친환경 공예, 온가족 숲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숲에서 휴식과 치유, 배움과 체험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정연국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온국민 숲데이는 전국의 산림복지전문업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직접 만나 숲의 다양한 가치를 전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