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상 어선에서 로프에 맞아 다친 외국인 선원 이송

 태안 앞바다의 한 어선에서 로프에 맞아 다친 30대 외국인 선원이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 앞바다의 한 어선에서 로프에 맞아 다친 30대 외국인 선원이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30대 외국인 선원이 로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0분께 태안 근흥면 궁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55톤급 연안 통발 어선에서 30대 외국인 선원 A 씨가 로프에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눈 분위를 크게 다쳐 해경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