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센서등서 화염…새벽 대전 유성구 요양시설 12명 대피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6일 오전 3시13분께 대전 유성구 세동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관리자와 입소자 등 12명이 인근 경로당으로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불은 시설 측이 약 18분 만에 자체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 천장에 설치된 센서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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