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민원실서 17일 '9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적성검사·갱신 등 현장 처리

'9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안내 포스터.(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오는 17일 도청 민원실에서 '9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올해 1월부터 매 홀수달 셋째 주에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해 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9월 운전면허시험장은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직접 처리한다.

대상 민원은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갱신(2종 보통)·재발급 △7년 무사고 2종(수동, 자동) 보통→1종(수동, 자동)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이다. 모든 면허는 영문으로 발급할 수 있다.

적성검사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 결과서(2년 이내),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3.5x4.5) 2매를 구비해야 한다.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수료는 9000원에서 2만 1000원이다. 발급된 면허증은 다음 날(24일) 오후 3시부터 수령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 발굴·확대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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