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건설기계 안전점검 역량 강화 실무교육 실시
사고 예방·장비 관리 전문성 높여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건설기계 안전 점검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과 장비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건설기계의 사고 예방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14일부터 이틀간 대전 본사에서 '철도 현장 기술인 건설기계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단 공사관리관, 협력사 담당자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장비별 특성과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문가의 사례·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건설기계 안전점검 주요 지적사항 △실제 사고사례와 예방 대책 △장비별 점검·관리 요령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현장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설기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건설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는 특성과 위험 요소를 정확히 이해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기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철도건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철도건설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로는 △굴착기 △불도저 △크레인 △덤프트럭 △천공기 △항타기 △콘크리트 펌프카 △로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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