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사회적 배려계층 고용 선도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공공기관 종사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자립준비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장애인 고용률 4.9%, 청년 채용 11.8%를 각각 달성하는 등 사회적 배려계층 고용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력단절여성은 결혼, 임신·출산, 육아, 가족 돌봄, 자녀교육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경제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말한다.
또 투명한 채용체계 구축을 위해 AI 기반 면접 평가를 도입하는 한편 불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 및 면접전형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구직자 중심의 공감 채용을 실현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3년 연속 구직자 채용 만족도 '우수' 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구직자를 배려하는 사회형평적 채용과 구직자를 먼저 생각하는 공감 채용을 위한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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