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억 들여 금산초 인근에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냉난방·공기청정·무선충전 등 갖춰

14일 충남 금산군청에서 문정우 금산군수(왼쪽), 이준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4/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4일 충남 금산군청에서 문정우 금산군수, 이준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를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설치될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금산초등학교 인근에 있으며, 냉난방 시설과 공기청정기를 갖춰 폭염과 한파에도 이용자가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무선 충전기와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갖춰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 후에는 금산군이 유지·관리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 서의돈 본부장은 "계절과 관계없이 금산군민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지역주민 복지 향상과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대전 신탄진역 인근에도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설치하고, 대덕구 새여울초등학교 앞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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