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신임 기술이사에 성기문 전 서구 부구청장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제9대 기술이사에 성기문 전 대전 서구 부구청장이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기문 기술이사는 취임 첫날 전동차 정비 등 현장 업무가 이뤄지는 판암차량기지를 찾아 주요 시설과 작업 현장을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성 기술이사는 도시철도 1호선을 비롯해 타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대전교통공사의 주요 교통서비스와 관련된 기술분야 업무를 3년간 총괄한다.
성 기술이사는 대전시 도시재생과장, 비서실장,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자치분권국장 등을 거쳐 서구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성 이사는 "오랜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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