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JOB 브릿지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 개최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JOB 브릿지 청년 취업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1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진행된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인 '청년 취업 통합지원 거점 구축'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와 일반 구직 청년들이 우수 기업 현직자로부터 생생한 취업 전략을 배웠다.
이날 멘토로는 ㈜이비가푸드 인사팀장이 참여해, 행사 1부에서 최신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직무 이야기 특강을 통해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와 인사 담당자의 관점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에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실전 공개 모의 면접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일대일 이력서 코칭이 병행돼, 참여자들이 현직자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의 직업상담사 일대일 취업 상담 및 맞춤형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전문학 구청장은 "지역 기업과 적극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10월 20일까지 청년 미취업자들의 역량 강화부터 고용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교육 내용은 △전표 처리 △부가가치세 신고 △원가계산 △전산 세무회계 이론 및 실무 등이다. 산업 현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필수 직무를 총 300시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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