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입 수능 지원자 1만9225명…지난해 대비 36명↓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 대비 36명 감소한 총 1만9225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청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점이 전체 응시자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210명 늘면서 감소 폭은 크지 않았다.
전체 지원자 중 재학생은 1만4504명(75.4%), 졸업생은 3973명(20.7%), 검정고시 합격자는 748명(3.9%)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9745명(50.7%), 여학생이 9480명(49.3%)으로 집계됐다.
2027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며, 예비 소집은 전날인 18일 진행된다.
이병도 교육감은 "시험장 학교 교실 및 방송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에서는 지난해 수능에서 1만6512명이 응시해 12.21%의 결시율을 기록,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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