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130회 1차 정례회 개회…추경 등 심의

21일간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당진시의회 제13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모습(당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주요 조례안 심의와 함께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도 진행한다.

주요 일정은 2일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사를 시작으로 3~4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및 의결 순으로 이어진다. 행정사무감사는 10일부터 18일까지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종 사업의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의회는 감사와 예산 심사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재정 운영을 면밀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지난 시정 성과와 재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께서는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세밀히 살펴 미비점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집행부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본회의 진행 상황을 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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