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2.0 출범…"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플랫폼"
허태정 시장 중앙시장서 장보기 행사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1일 '온통대전 2.0' 출범을 기념해 허태정 시장이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경기를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구매하며 개편된 온통대전 2.0의 이용 방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허태정 시장은 "온통대전은 시민의 소비를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대전 경제의 선순환 플랫폼"이라며 "시민에게는 더 편리한 이용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온통대전 2.0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시는 온통대전 2.0 출범을 계기로 캐시백, 정책 지원, 정보무늬(QR코드)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의 일상 소비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시민생활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온통대전 2.0의 캐시백은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본 10%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되,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와 지원이 더 필요한 대상에는 혜택을 높인다. 추석이 있는 9월에는 15%, 10~11월에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 이용자에게 13%를 제공한다. 연말인 12월에도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는 12월까지 상시 15%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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