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선수 537명 참가

지난해 종합 6위 이어 올해도 선전 다짐

논산시는 31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논산시는 31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이 대회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종합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이 32개 종목(정식 30개·시범 2개)에서 기량을 겨룬다.

논산시에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8개 종목에 53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논산시는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 종합 6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7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성취상 1위를 차지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실력을 입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종합 6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논산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고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