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신규직원 10명 임용…4급 3명·채용형인턴 7명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1일 충북 청주시 오송사옥에서 신규직원 10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1일 충북 청주시 오송사옥에서 신규직원 10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1일 충북 청주시 오송사옥에서 신규직원 10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직원은 4급 3명과 채용형인턴 7명이다. 4급 직원은 IT인프라·식물분류·산림재난 분야에서 각각 선발됐으며, 채용형인턴 7명은 산림재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신규 인력 확충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산림재난 전문기관으로서 조직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날 임용식에서는 공단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신규직원들에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기관 구성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임영 이사장은 "산림재난을 빈틈없이 예방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 합류한 직원들의 역할과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맡은 분야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기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구성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공단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실무교육을 진행한 뒤 부서 배치를 통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재난을 통합적으로 예방·대응·복구하기 위해 2026년 4월 출범한 산림청 산하 전문기관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설립됐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