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장철민 의원과 대전-금산 상생 현안 논의
지역 생활권 공유 기반 확대 등 모색
- 이동원 기자
(금산=뉴스1) 이동원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24일 대전시 일원에서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을 만나 금산과 대전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역 간 생활권 공유와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문 군수의 ‘세일즈 행정’ 일환으로, 국회에 지역 현안을 알리고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 컸다.
문 군수는 2029년 금산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개최와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 시설 공사 등 현안에 관해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대전 동구와 금산군 추부면을 잇는 옛 추부터널의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철민 의원은 “금산군의 사업과 논의 사항을 청취했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문정우 군수는 “행정구역을 넘어 폭넓은 소통과 협력이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 인접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금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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