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도비도 갯벌서 해루질하던 남녀 2명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15일 오후 9시 47분께 충남 당진 석문면 도비도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2명이 물에 빠졌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신원미상의 여성과 남성이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숨진 남성은 여성이 물에 빠지자 구하러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