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대전·당진서 정전 잇따라…주민들 불편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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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과 충남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잇따라 주민들이 폭염 속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15분께 대전 서구 도마동의 400여 세대 규모 아파트단지 전기 공급이 끊겼다.

소방당국에는 변압기 관련 신고가 접수됐으나, 아파트단지 자체 설비 고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 당진에서는 돌풍의 영향으로 오후 4시 38분께 읍내동과 합덕읍, 면천면 등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구역별 총 4개 팀을 투입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당진시는 "일부 지역 돌풍으로 정전 발생, 한전 긴급복구 작업중으로 복구까지 시간 다소 소요될 예정이니 안전사고에 유의바란다"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