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년 연속 1위

혁신 경영과 지역 발전 노력 인정

대전도시공사 (공사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시개발공사'군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는 갑천 4블록 청년주택 공급 사업에 리츠(REITs) 방식을 도입해 효율적 재정운영과 시민 주거복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기차 화재 예방·확산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공사 분양 아파트에 실제 적용함으로써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전기차 화재에 빠르게 대응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밖에도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직무중심 인사관리, 승진제도 혁신 등에 앞장서고 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책임 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99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정국영 사장은 "2년 연속 정부경영평가 전국 1위의 성과는 공사 전 임직원의 노력과 대전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이라며 "더욱 성장해 나가는 공기업으로서 대전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