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6일 첫 운행
하루 3회 왕복…공항 접근성 높이고 시민 교통편의 향상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오는 6일부터 당진버스터미널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을 신규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금호고속이 운행하며 공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을 통한 공항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고속버스는 하루 3회 왕복 운행한다. 당진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4시 35분, 오전 10시 40분,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하며,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7시, 오전 10시 55분,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다.
당진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25분이며, 운행 요금은 1만 3400원이다. 승차권은 ‘티머니 Go’와 ‘고속버스 티머니’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계기로 시민들의 공항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교통 거점 간 이동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청주공항 고속버스 신규 운행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선 운행과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금호고속으로 문의하면 된다.
cosbank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