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 천안·아산 등 충남권 163가구 일반매각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천안·아산·보령·공주 지역 5개 단지에서 총 163가구를 일반매각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운영한 뒤 임대 기간이 종료돼 분양 전환한 잔여 공가 세대다.
공급 대상은 아산 엘크루 87가구, 아산 친오애 51가구, 보령 부경파크빌 13가구, 천안 청광플러스원 8가구, 공주 영우마을2차 4가구 등이며, 전용면적은 81~84㎡다.
매각공고일인 7월 23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대상 단지들은 거주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과거 당첨 이력,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금은 주택가격의 5%이며, 잔금은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청약은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접수한다.
LH 관계자는 "신청 자격과 계약금 부담을 완화한 만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세부 사항은 LH청약플러스 공고문과 LH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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