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서 박영신 작가 '숲의 품' 전시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는 8월 한 달간 의회 내 전시 공간인 다움아트홀에서 박영신 작가의 개인전 '숲의 품'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박 작가는 숲이 간직한 고요함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박 작가는 "짙은 숲의 고요함을 담아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박 작가는 개인전 7회와 국내외 단체전 100여 회에 참가할 만큼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공감할 전시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했다.
다움아트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6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기획한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특별사진전이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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