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예술인 모집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기업과 예술인의 상생을 위한 ‘2026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
1일 재단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최근 2년(2025~2026년) 내 재단 지원 실적을 보유하고, 단일 연도 공공 보조금 수혜 총액 700만 원 이상, 2026년 기업 지정기부금 1000만 원 이상이 확정(또는 약정)된 대전 지역 예술인(단체)이다.
추천된 예술인(단체)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적격성 심사를 거쳐 국비 시상금을 받게 되며, 시상금은 기존 지원 실적과 후원 기업 소재지에 따라 기업 후원금의 최대 1.2배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다원, 청년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참여 신청은 31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재단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발전을 연계해 지역 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이고 기업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후원이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예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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