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관동 아파트 517세대 폭염 속 정전…3시간여 불편

대낮 정전, 낮시간 정전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대낮 정전, 낮시간 정전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31일 오후 1시 8분께 충남 공주 신관동 일대에서 폭염 속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근 517세대 아파트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기 공급은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4시 45분께 재개됐다.

공주시는 한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주민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린 뒤 쉼터를 마련하고 식수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전은 내부 설비 문제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