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보령해양경찰서장, 피서철 관내 안전관리 현장 점검

일선파출소 방문해 안전 관리 당부

장윤석 보령해양경찰서장이 31일 홍성파출소를 방문해 인명 구조 장비를 점검 중인 모습. (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장윤석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장이 본격 피서철을 맞아 관내 안전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31일 보령해경에 따르면 장 서장은 이날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홍성파출소를 찾아 근무 체계와 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한 뒤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현장 구조 대응 체계를 살핀 뒤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장 서장은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 없다는 각오로 현장 중심의 해양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장 서장은 다음달 1일과 3일 대천해수욕장과 오천파출소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 27일 취임 후 공식 업무에 돌입한 장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상황실을 방문해 관내 치안 현황을 보고받았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