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원 4명, 2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정활동 시작

서다운 의원 제2부의장 선출…"체감 성과 만들 것"

대전시의원 4명이 2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31일 개원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서다운, 고제열, 김기흥, 이한영 의원 (시의회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는 고제열·서다운·김기흥·이한영 의원이 2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4명의 의원은 31일 2기 충청광역연합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충청권 상생발전과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서다운 의원은 지난 30일 열린 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2부의장으로, 김기흥 의원은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의장은 구형서 의원(충남·천안시4, 더불어민주당), 1부의장은 허철 의원(충북·청주시3, 더불어민주당)이 맡았다. 충청광역연합을 대표하고 연합 사무를 총괄하는 3대 충청광역연합장에는 박수현 충남지사가 선출됐다.

서다운 제2부의장은 "제2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은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대전·세종·충북·충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장단과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