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 소외아동 위한 ‘2026 희망 나눔 캠프’ 개최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에어바운스·트램펄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등 연계 활동도 주목

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2026 희망 나눔 캠프 개최. (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30/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충남 논산 챌린지팜에서 대전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2026 희망 나눔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 400여 명에게 야외 놀이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전 대덕구 관내 아동보육 및 장애인시설 45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아동들은 레크리에이션,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캠프에는 전문 안전요원이 배치돼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아이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즐겁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가족 벽화 그리기, 베이킹 나눔, 공동체 치안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