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대전동구청장, 자활근로 310명에 폭염 안전용품 키트 전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폭염 대비 안전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폭염 대비 안전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현장 근무가 많은 자활사업 참여자 310여 명에게 안전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안전용품 키트는 △쿨링마스크 △선크림 △휴대용 구급가방 등 여름철 야외근무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안전용품 지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야외 근무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안내하는 등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자활근로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구 직접사업 6개와 동구지역자활센터 민간위탁사업 15개 등 총 21개 자활사업을 운영하며, 약 500명의 참여자에게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