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영 태안해양경찰서장,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 방문 밀입국 차단 협조

하태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이 지난 28일 육군제1789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한 모습.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하태영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장이 관내 밀입국자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방문에 나섰다.

29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하 서장은 전날 오후 4시 육군 제1789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해안레이더와 열상감시장비(TOD), 무인항공기(UAV) 등 첨단 감시장비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일선 해양경찰서의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파출소 간 24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군·경 간 '원팀'을 강조한 뒤 유기적 검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

하 서장은 이후 군과 군의회, 교육청을 잇따라 방문해 해양 안전에 관한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하 서장은 "유관기관과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밀입국 차단과 해양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