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여름 휴가철 청렴캠페인…익명신고 운영
협력업체 참여 청렴이행 서약 도입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9일까지 임직원과 협력업체,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발생 우려가 높은 금품·향응 수수, 부정청탁, 갑질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올해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청렴이행 서약을 도입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청렴 실천을 약속하도록 했다. 또 협력업체 전용 익명신고 QR코드를 공사·용역 현장 등에 게시해 부당요구와 갑질 등 불공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 13일 실시한 CEO 갑질 근절 선언과 전 직원 갑질 예방 실천다짐 서약과 연계해 조직 내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청렴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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